1 2 3 芳名錄 尾

 
※스포가 다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지않았다면 절대 읽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보게된 경위 : 치이카와 원래 좋아했음ㅋ

 


 

무려 개봉 첫날부터 본 영화!
이렇게 개봉일에 맞춰 본 적은 처음이다!


제작 소식 들릴때부터 너무나도 기다렸고
일본인들을 질투하며 기다린 영화 


치이카와는 원래 좋아하는 편이었다. 
무언가를 좋아하더라도 적당히 소비하는 편이라 인형, 밥그릇, 잠옷 정도는 살 정도로만....ㅎㅎ


초창기부터 좋아했다.
이 말을 왜하냐?

나 극장판 유입 뉴비를 아님을 걍 적고싶었음<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이 영화의 스토리나 결말은 
이미 원작을 봤어서 알았다 ....


당시에 연재중일때도 
에.. 설마.... 마지...? 할정도로 특유의 찝찝함


찝찝하다고 해서 내가 뭘 할 수있지? 
네가 뭘 할 수 있 는 데 의 생각으로 
가득가득 했던 스토리. 


가해자 피해자로 이분법적으로 딱딱 나눌 수 없는 구도


그래서 영화를 봤을때 
뒷통수가 얼얼하거나 
허어어억.. 하는 느낌은 못느꼈다.


확실히 이 영화는 스토리를 모르는 상태로 봐야 진가를 발휘함.
아무고토 모르는 상태로 보는 사람들 부럽... 쳇,,




그래서 주변에 치이카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영업중이다.

그냥 바이럴이 아니라 순수체급으로 재밌는 영화
광고 아니고 정말 추천해서 볼만한 영화 

난 울엄마도 데리고 가서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
반응 진짜 궁금해서ㅋㅋㅋ



더빙 감상 후기를 남기자면

일판보다 더빙이 좀더 좋은 사람들은 무조건 더빙 추천

저작권 문제인지 더빙 안된 노래구간이 있는데 
여기서 하치와레가 걸걸한 목소리로 일본어 노래 부르는게 존나 웃기다


두번 보더라도 더빙으로 보고싶음. 
일판을 본다면 그냥 어떤 느낌인가의 감상정도...

저는 하치와레 목소리에 아직 적응을 못했어요. 




스토리 타임라인순으로 후기를 적자면,,,



사이픽 나올때 뭔가 반가움 > 와! 카구라바치 제작사! 
(돈 많이 벌어서 카바치 잘 만들어줘야해...)


주연 3인방 등장 > 너무 사랑스러워서 하트눈으로 계속 바라봄


섬 갔을때 > 나도 먹고싶다... (카라멜 팝콘 ㅈㄴ 먹음)


모몽가 > ㅡ"ㅡ


세이렌 나오고나서 > 세이렌 좋아 ^^ 


우사기 랩 > 웃기다. 뭔가 멕시코 라틴아메리카느낌남


섬아저씨 등장 > 듬직하다! 그리고 엉덩이 자꾸 보여주는거 서비스씬인가?


카레만들기 > 카라멜 팝콘 넘 많이 먹어서 저녁 안될거같은데... 카레 먹고싶다... 근처에 아비꼬 없나? 


세이렌 위기 > 가해자 피해자 구도가 역전되고 섬주민들이 울면서 세이렌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자!! 하고 무기를 쥐어잡고 다수가 소수를 잡으려는 장면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속에서 이게 과연 옳은지 고민하는 관광객즈도 너무 좋음. 


축제 > 그냥 눈물남... 이러고봄






쿠키영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확실히 스토리를 아는 상태로 영화를 보니까 
뭔가 영화감상일기에 대해 주절주절 남기기가 어려운듯 . . . ㄱ- 


좋아하는 캐릭터
기다리던 영화
개봉당일에 봐서 더 기분좋은 영화